배우 권상우와 성동일이 24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탐정: 더 비기닝'(감독 김정훈) 제작보고회에서 대형 선풍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믹범죄추리극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영화다.
588: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탄생된 탄탄한 시나리오에 허를 찌르는 코미디 '탐정: 더 비기닝'은 오는 9월 2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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