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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고혹+청순'


새 영화 '나를 잊지 마세요', 1월 개봉

[정명화기자] 배우 김하늘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하늘은 패션지 엘르 화보에서 감성적인 분위기에 고혹적인 매력을 더해 최고의 멜로 퀸다운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개봉을 앞둔 새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10년의 기억을 잃은 '석원' 정우성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여자 '진영' 역을 맡아 적극적이고 과감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딘가 비밀을 감춘 듯한 묘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는 이번 화보는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김하늘이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선사할 특별한 러브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겨울 감성을 한껏 드러내는 김하늘은 우아하고 섹시한 모습 이면의 정적이면서도 고독한 매력까지 전하며 올 겨울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영화 '나를 잊지 마세요'는 내년 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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