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운이 21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초인(감독 서은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인'은 말썽을 부려 도서관에서 일하기 된 고등학생 체조 선수 '도현'과 그곳에서 책을 5백여 권 넘게 빌린 소년 '수현' 사이에 벌어지는 청춘성장로맨스다.
배우 김고운이 21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초인(감독 서은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인'은 말썽을 부려 도서관에서 일하기 된 고등학생 체조 선수 '도현'과 그곳에서 책을 5백여 권 넘게 빌린 소년 '수현' 사이에 벌어지는 청춘성장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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