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가 4월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 개막한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이즈호텔에서 진행된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제작발표회에서 김은하 총괄 프로듀서는 "2023년 초연 이후 앵콜로 다시 선보인다. 그간 작품의 지속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을 응원해주신 분들이 어게인으로 함께 하게 됐다"고 2년만에 다시 '드림하이'를 무대에 올리게 된 과정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라이즈호텔에서 열린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230bbdcc40ba9.jpg)
'드림하이'는 오는 4월 한국 공연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동시 개막한다.
김 감독은 "일본 제작진이 초연을 보고 댄스와 꿈에 대한 이야기를 논했고 오랜시간 교류하면서 수출에 이르렀다"라면서 "우연히 공개하는 시간이 같아지면서 한국의 송삼동이 일본에서 활약해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배우들이 흔쾌히 간다고 해서 한일 공동기획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2011년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은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주최 ㈜아트원컴퍼니 총괄 프로듀서 김은하)는 기린예고에서 K-팝 스타가 되는 꿈을 꾸었던 주인공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기린예고로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븐, 김동준, 영재, 진진(송삼동 역), 추연성, 장동우, 강승식, 윤서빈(진국 역), 유권, 임세준, 김동현(제이슨 역), 선예, 루나(백희 역), 이지훈, 김다현, 정동화(강오혁 역), 박준규, 배해선, 박경림(교장 역) 등이 출연한다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4월5일부터 6월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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