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국민가수' 출신 가수 이병찬이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26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이병찬과 독점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이병찬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아티스트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찬 프로필.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38c7b11f491ee8.jpg)
이병찬과 독점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황가람, 범진, 박혜경, V.O.S 김경록 등 아티스트들의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와 공연,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이병찬은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음악 및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병찬은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출발을 맞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앞서 이병찬은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 감미로운 보이스와 깊이 있는 감성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최근 단독 콘서트 '이병찬 : Valentine Concert'(이병찬 : 발렌타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병찬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 및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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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 새소속사에서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노랑이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소속사에서의 새출발 너무 축하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병찬 진심은 통한다고 알아주는 새로운 둥지에서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이병찬 축하해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이병찬 소중한 나의 슈스 너무너무 축하해요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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