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가수 린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0집 '#10'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남편 이수가 선물한 케이크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타이틀 '이별의 온도'는 린과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진 감성적인 발라드다. 또 1번 트랙을 장식하고 있는 '노래뿐이라서'는 린과 프로듀싱팀 JPG가 공동으로 협업한 노래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가수 린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0집 '#10'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남편 이수가 선물한 케이크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타이틀 '이별의 온도'는 린과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진 감성적인 발라드다. 또 1번 트랙을 장식하고 있는 '노래뿐이라서'는 린과 프로듀싱팀 JPG가 공동으로 협업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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