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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시청률 아쉽지만…'지헤중' 꽉 채운 송혜교 눈물 열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 박효주, 윤나무의 눈물 열연에 시청률이 상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다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8회는 전국 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송혜교 주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송혜교 주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6.4% 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10%가 넘는 시청률로 승승장구하는 것에 반해 별다른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날 하영은(송혜교 분)과 곽수호(윤나무 분)는 전미숙(박효주 분)의 아픔을 알았다. 전미숙은 곽수호, 하영은이 힘들까 봐 지금껏 자신의 병을 숨겨왔다. 이제야 모든 것을 털어놓는 전미숙도, 전미숙의 병을 몰랐다는 자책에 휩싸인 하영은과 곽수호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하영은에게 전미숙은 세상 둘도 없는 친구이다. 어린 딸 생각에 항암 치료를 거부하는 전미숙을 보며 하영은은, 왜 포기부터 하려고 하냐며 또 울었다. 자신이 어떻게든 도와주겠다고, 꼭 항암 치료를 받자고 설득하며 울었다. 친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미숙은 하영은의 눈물에 또 울었다. 곽수호는 아내가 아픈지도 모르고 헛된 생각만 했던 자신을 탓하며 또 울었다.

송혜교, 박효주, 윤나무의 폭발적인 감정 열연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순식간에 감정선을 극으로 끌어올린 세 배우는 눈물방울에 모든 상황을 담아냈다. 또 하영은과 윤재국(장기용 분)이 백화점에서 달콤한 포옹을 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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