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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응급실서 링거 꽂았네...무슨 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응급실을 찾았다.

18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년심판 ##NETFLIX #2월 25일"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손등에 바늘을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의 한 장면인 것으로 보인다. 불안한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혜수 [사진=김혜수 SNS]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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