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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스미싱 당할 뻔한 사연 "난 안 할 줄 알았는데"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진희가 스미싱을 당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1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도 모르게 스미싱 링크를 클릭했지 뭐예요. 난 안 할 줄 알았는데 나한테는 안올 줄 알았는데 ㅠㅠ"라는 글을 달았다.

이어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링크 절대 클릭하시면 안 돼요!"라고 덧붙였다.

박진희 [사진=박진희 SNS]
박진희 [사진=박진희 SNS]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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