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소유진이 최강창민과 투샷을 공개했다.
20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최강창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더더 사랑스럽고 귀여운 #슈돌 아이들♥ 녹음하러 가는 길이 넘나 즐거워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부드러운 카리스마 #최강창민과 함께라 넘 좋았지뭐야~~그대는 완벽남 #동방신기 더욱 빛나리! 심창민만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강창민과 셀카를 찍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에 꽃받침을 하고 소녀팬 모드를 하고 있다.
게시물을 본 최강창민은 "너무 좋은 선배님이랑 매주마다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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