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강의자로 나섰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충북 보은군을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남 청장은 이날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군황토대추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 - 지방시대 산림의 역할과 가치 증진'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그는 강의를 통해 △산림정책의 나아가야 방향 △지방시대와 산림 △임업인 관련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0일 보은군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군황토대추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5272985cbd6d0e.jpg)
![남성현 산림청장이 30일 보은군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군황토대추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4921e478faa5f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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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강의자로 나섰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충북 보은군을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남 청장은 이날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군황토대추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 - 지방시대 산림의 역할과 가치 증진'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그는 강의를 통해 △산림정책의 나아가야 방향 △지방시대와 산림 △임업인 관련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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