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최종범 아주대 교수가 만성통증에 대해 강연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꽃피는 인생수업'에는 문지연 서울대 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김범수 인하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 최종범 아주대 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출연했다.
최 교수는 "만성통증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이다. 증상이 아닌 질환이며, 우울증, 불안, 수면 장애 등을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만성통증의 치료방법은 약물과 신경차단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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