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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공협 '찾아가는 콘서트', 산불 여파로 안동 공연 취소 "시민 안전 우선"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백지영과 박상민이 출연하는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 안동 공연이 산불 여파로 취소됐다.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 주최 측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 측은 "2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예정된 콘서트가 안동 산불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안전 우선을 위해 취소됐다"고 알렸다.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 포스터 [사진=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 포스터 [사진=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이어 "향후 공연 취소에 따른 연기 시행 및 취소 관련 여부는 산불 상황 종료 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던 공연에는 백지영과 박상민, 임세모, 엘루이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하며 큰 피해를 내자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망자 18명을 비롯해 27,000여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유재석과 이찬원, 고민시, 소유진, 임시완, NCT 해찬 등 스타들이 산불 복구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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