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라비다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셀코어 라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홈 케어가 많은 인기를 끌면서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라비다는 집에서도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도록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 가능한 '셀코어 라인'을 개발했다.
라비다 셀코어 라인에는 △라비다 셀코어 프리미엄 앰플(15mlx3ea/20만원대), △라비다 셀코어 화이트닝 앰플(15mlx3ea/18만원대), △라비다 셀코어 리프팅 앰플(15mlx3ea/18만원대), △라비다 셀코어 모이스처 앰플(15mlx3ea/15만원대) 등 피부 고민 별 적용 가능한 앰플 4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이 외에도 클렌저 및 기타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 가능한 △라비다 크리미 포밍 클렌저, △라비다 카밍 케어젤, △라비다 비타 35세럼도 함께 출시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면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라비다 셀코어 라인은 뷰티 디바이스에 변형을 일으키는 성분을 배제하고, 기기 특성에 맞는 제형을 적용하는 등 개발 단계부터 세심하게 기획한 제품들로 효과적인 맞춤형 홈 케어를 선사할 것"라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비다 셀코어 라인 7종'은 라비다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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