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홍윤화가 요요 현상으로 찐 살을 따 뺐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홍윤화는 살을 많이 뺀 모습으로 등장했다.
홍윤화는 "결혼 전에 30KG을 뺐다"며 "그런데 이후 17KG 요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는 "그런데 건강을 위해 빼야할 것 같아 17KG을 다 뺐다. 근육량은 3KG 늘었다"고 자랑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가 됐던 홍윤화는 "'라스'에서 잘된 친구들과 모임을 만들었다. '브라자'라는 모임이다. '브라보 라디오스타 자식들'이라는 뜻이다. 박나래, 양세형 등이 멤버들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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