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 측이 이혜성과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8일 조이뉴스24에 이혜성 아나운서와 결혼설에 대해 "전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곤 했던 두 사람은 최근 함께 봉사 활동에 나서며 선행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이혜성 아나운서가 DJ로 활약하던 KBS 쿨FM '이혜성의 설레는 밤'에서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현무와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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