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전참시'에 뜬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호중은 이날 진행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다.
김호중은 지난 3일 '트바로티 김호중 1st 게릴라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부터 자신의 일상과 매니저와의 호흡을 '전참시' 카메라에 담았다.
JTBC '위대한 배태랑' 고정 출연을 비롯해 '선을 넘는 녀석들', '유퀴즈2', '프리한마켓10',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김호중은 '전참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전참시'에는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이찬원을 위해 영탁, 김희재, 임영웅등 '트롯맨'들이 지원사격을 나서기도. 이어 김호중까지 '전참시'에 출격해 특별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라 더욱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20일 신곡 '할무니'를 공개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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