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두준이 축구돌임을 인증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두준과 매니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윤두준은 국가대표들의 새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전현무는 "아직 국가대표들도 입지 못한 유니폼이 아니냐"고 물었고, 윤두준은 "코로나때문에 경기가 없어서 아직 선수들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안 입었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축구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한다. 안하면 몸이 곪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