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송강호 아들 송준평이 아이유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14일 송준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송준평과 아이유가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렸던 제75회 칸영화제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준평은 축구선수로 활약하다 지난 2020년 은퇴했다. 송강호와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이 영화로 칸 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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