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탑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탑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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