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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48세 맞아? 핫한 브라탑 입고 복근 자랑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 [사진=야노시호 SNS]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탑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 [사진=야노시호 SNS]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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