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일상을 공유했다.
15릴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날이 궂어서 그런 건지 사고 후유증인지 통증이 심해서 또 한의원 방문. 오늘도 원장님은 혼신의 힘을 다해 치료해주었고 식당에서 육신의 양식도 채우고 왔다. 몸에 좋은 공옥원기진도 필수지만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야 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의원에서 대기 중인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동석은 지난 2020년 경부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한 2.5톤 트럭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트럭 운전자는 음주 운전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최동석은 최근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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