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엔플라잉 이승협·트레저 준규 뜨자 성수 마비, 대세★ 입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이브 레이와 엔플라잉 이승협, 트레저 준규가 성수에 떴다.

캐주얼 브랜드 오프닝프로젝트(OPENING PROJECT)는 오는 11월 3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데이즈드 퓨쳐 소사이어티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엔플라잉 이승협이 오프닝 프로젝트 팝업스토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오프닝프로젝트]

아이브 레이가 오프닝 프로젝트 팝업스토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오프닝프로젝트]

트레저 준규가 오프닝 프로젝트 팝업스토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오프닝프로젝트]

아이브 레이와 엔플라잉 이승협, 트레저 준규는 해당 팝업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레이는 브랜드의 시그니쳐 심볼 로고를 활용한 스트라이프 카라 티셔츠와 리본 디테일 포인트 하의에 헤드 스카프를 매치해 특유의 러블리함을 전했다.

엔플라잉 이승협과 트레저 준규는 시그니처 아이덴티티로고 그래픽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각자의 매력에 맞게 스타일링했다. 이들은 새로운 컬렉션들을 둘러보고 제품도 직접 착용해보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팝업 공간 곳곳에서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팬들이 몰려 성수동 일대를 마비시켰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