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가 '에스파 후배 그룹'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하츠투하츠 첫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첫 번째 싱글앨범 '더 체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ad1549ea5a38b.jpg)
'에스파 후배 그룹'이라는 높은 주목도와 화제성이 부담이 되지 않냐는 질문을 받은 지우는 "선배님이 우리 많이 응원해 준다고 매니저 분을 통해 들었다. 더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 이 자리 빌려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우는 "부담감 보다는 감사함이 크다. 관심과 응원 덕분에 더 열심히 데뷔 준비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 하츠투하츠 되겠다"고 말했다.
또 하츠투하츠가 현재 가요계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우는 "그룹 로고에 네잎클로버가 있다. 여러분들의 일상에 특별한 의미가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 나눴다. 네잎클로버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 설립 30주년에 출격하는 SM의 신인 걸그룹으로, 지우(JIWOO), 카르멘(CARMEN), 유하(YUHA), 스텔라(STELLA), 주은(JUUN), 에이나(A-NA), 이안(IAN), 예온(YE-ON)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하츠투하츠 데뷔곡 'The Chase'는 몽환적인 사운드 소스들과 보컬 멜로디가 어우러져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강렬하고 독특한 베이스 신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트랙의 무드 체인지가 특징인 곡이다. 가사에는 '내가 나아갈 길은 나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의 감정을 담았다.
한편 하츠투하츠 신보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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