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걸' 민효린이 롯데제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나파이'의 모델로 발탁됐다.
2006년 '가나초콜릿' 모델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입문한 민효린은 '가나파이' 모델까지 꿰차면서 명실상부한 '가나걸'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가나파이' 모델로 민효린을 선택한 광고대행사 대홍기획의 류홍준 국장은 "민효린을 '가나초콜릿' 때부터 눈여겨 봐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가나파이'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제품 콘셉트와도 잘 맞아 추천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민효린을 원톱으로 내세운 '가나파이' CF는 지난 4월 25일 촬영을 마쳤으며 이달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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