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시티홀' 김선아가 달걀 세례받는 화제의 장면이 마침내 방송된다.

극중 여주인공 신미래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선아는 오는 14일 방송에서 달걀 세례를 맞는 등 무차별 공격을 당한다.
밴댕이 아가씨대회에서 1등을 해놓고도 상금을 받지 못해 1인 시위를 벌이는 신미래가 십여명의 한 무리로부터 공격을 받게되는 장면이다.
첫 방송 전에 촬영된 이 장면에서 김선아는 200여개의 달걀 세례를 맞아 얼굴과 머리, 목 등 온 몸이 시퍼렇게 멍이 들기도 했다.
김선아는 "살면서 달걀을 이렇게 많이 맞아 본 적도 없다. 웬만해선 잘 안 우는데 수 많은 달걀을 맞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며 "얼굴, 목, 머리 발끝까지 안 부은 곳이 없을 정도였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홀'은 치열한 수목극 경쟁속에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으로 정상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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