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그룹 비트윈 멤버 정하와 윤후의 첫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정하와 윤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곡 '태양이 뜨면'이란 제목처럼 정하와 윤후는 거친 야성미와 강렬한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남성미를 풍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컴백을 예고하는 첫 개인 티저로 새 앨범 콘셉트를 엿볼 수 있다. 소속사 측은 "다섯 멤버 모두 개성이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정하와 윤후는 물론 앞으로 공개될 개인 티저 이미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비트윈은 오는 9일 디지털싱글 '태양이 뜨면'을 발표한다. 지난 7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컴 투 미(Come to me)' 이후 약 5개월 만에 국내에서 발표하는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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