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예지원이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솔로라서'에는 예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예지원은 "배우 전도연, 최승경, 방송인 유재석과 대학 동기"라고 밝혔다.
![솔로라서 [사진=SBS플러스]](https://image.inews24.com/v1/6293769915778b.jpg)
영상을 보던 명세빈은 "이름으로 부르니까 신기하다. 동기라는 게. 되게 동안이신 거 같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예지원은 "소금 먹은 지 꽤 됐다. 어릴 때는 다이어트하느라 소금을 거의 안 먹었다. 근데 소금 너무 섭취 안 하니까 조금만 염분이 들어가도 몸이 확 붓는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서 붓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소금 타서 먹는다. 단 좋은 소금으로 먹는다"고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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