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정일우가 ‘애니콜 HSDPA폰’(영상통화폰) CF 모델로 발탁됐다.

전지현, 이효리 등에 이어 애니콜의 새 얼굴로 캐스팅된 두 사람은 지난 5월 14, 15일 양일간 스위스 몽트르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이번 ‘애니콜 HSDPA폰’ CF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상통화로 보고 싶은 사람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는 컨셉트로 촬영, 스위스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두 사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아라는 “꼭 해보고 싶었던 휴대폰 CF의 모델로 발탁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애니콜 HSDPA폰’ CF는 지난 2일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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