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7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 3루 SK 김태훈이 정영일과 교체한 뒤 덕아웃에서 박종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K는 한국시리즈(7전 4승제) 3차전 홈경기에서 홈런포 두 방을 터트린 제이미 로맥과 오른손 에이스 켈리의 역투를 엮어 두산에 7-2로 이겼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7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 3루 SK 김태훈이 정영일과 교체한 뒤 덕아웃에서 박종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K는 한국시리즈(7전 4승제) 3차전 홈경기에서 홈런포 두 방을 터트린 제이미 로맥과 오른손 에이스 켈리의 역투를 엮어 두산에 7-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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