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일상을 콘셉트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매거진 그라치아와 쿨 앤 시크 화보를 선보였다.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 활동을 성공리에 끝낸 강다니엘은 집콕하며 틈틈이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스물다섯 강다니엘의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하나하나 포착한 이번 화보에서 옥상에서 빨래를 널고 집에서 독서를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집 안 일광욕을 선보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여실히 뽐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3부작으로 예정된 컬러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 그리고 그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한 정의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부터 강렬한 눈빛과 표정 등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강다니엘의 화보는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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