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완 아내이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예쁘다 요기. 인터뷰 끝내고 후다닥 찍은 사진 결과물. 실상은 마스크 2장 쓰고 있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보미는 일본 오사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시누이 김태희 못지 않은 미모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보냈다.
한편, 2018년 11월 처음 열애 소식이 알려진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