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성재 DJ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스페셜 DJ 넉살과 함께 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골 때리는 그녀들' 배성재가 2021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c69d8799cab9e5.jpg)
이로써 3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배성재 대신 넉살이 스페셜 DJ로 참여한다.
한편 배성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C '로컬식탁',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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