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전소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소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22일 조이뉴스24에 "전소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오는 24일 격리 해제된다"라고 밝혔다.
![배우 전소민이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3779dfba9ab23f.jpg)
이에 앞서 유재석은 이날 '플레이유' 라이브 방송에서 전소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곧 격리 해제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SBS '런닝맨' 측 관계자는 "최근 녹화가 없었다"라며 "향후 촬영 일정 역시 변동 없이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전소민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업' 측 역시 "촬영 일정엔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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