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강동원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작곡가 브라이언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 강동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는 어제 아미로 있었다"(I was in the Army yesterday)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브라이언 리가 뷔, 강동원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뷔와 강동원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강동원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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