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수지 "샤넬백 든 여자보다 모유 많은 여자 부러워"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이수지가 모유 수유 고충을 토로했다.

이수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넬백 든 여자보다 모유 많이 든 여자가 부럽더라"라고 글을 남겼다.

방송인 이수지가 수유 고충을 고백했다. [사진=이수지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수지가 수유 고충을 고백했다. [사진=이수지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조리원에서 유축기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미려는 "요즘은 분유도 잘 나온다. 너무 허탈해하지 마"라고 위로했고 조충현은 "우리 집에 젖동냥 와"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수지는 과거 2018년 3세 연하 비 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수지 "샤넬백 든 여자보다 모유 많은 여자 부러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아이포토]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전국 고등학생 124만명 대상
[아이포토]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전국 고등학생 124만명 대상
대화 나누는 정몽준 이사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
대화 나누는 정몽준 이사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
실점 빌미 박용우, 1-1 아쉬운 무승부
실점 빌미 박용우, 1-1 아쉬운 무승부
아쉬워하는 박용우
아쉬워하는 박용우
요르단 상대로 1-1 무승부 기록한 한국
요르단 상대로 1-1 무승부 기록한 한국
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손흥민
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손흥민
경기 지켜보는 정몽규 회장과 정몽준 이사장
경기 지켜보는 정몽규 회장과 정몽준 이사장
홍명보 감독,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홍명보 감독,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경기 지켜보는 손웅정
경기 지켜보는 손웅정
경기 지켜보는 홍명보 감독
경기 지켜보는 홍명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