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15일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강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강희 다이어트 파이팅"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양치승과 함께 사진을 찍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강희는 "인생 몸무게 갱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고깃집 설거지와 김숙 집 가사도우미로 아르바이트하고 있다. 3개월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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