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스카토 넣은 김렛이랑 체리 주빌레 진짜… 뭐야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넘실 넘실 황홀했던 멜번 첫날밤"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 중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딱 붙는 니트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스카토 넣은 김렛이랑 체리 주빌레 진짜… 뭐야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넘실 넘실 황홀했던 멜번 첫날밤"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 중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딱 붙는 니트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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