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어남선생' 류수영이 윤경호, 기현과 함께 푸드 월드투어에 나선다.
E채널 '류학생 어남선(류남생)'이 베일을 벗는다. '류학생 어남선'은 간단 레시피로 극상의 맛을 찾는 '맛의 달인' 류수영을 필두로 배우 윤경호, 몬스타엑스 기현이 함께 현지로 떠나 세계의 낯선 요리를 배우고, '해외의 킥'을 넣어 완성하는 예능이다.
![류학생 어남선 [사진=E채널]](https://image.inews24.com/v1/1409dfaeed0020.jpg)
요리 유학을 떠나는 '류학생'으로 변신한 류수영은 330개의 'K-집밥 레시피'도 모자라, 세계의 백반 레시피까지 글로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 '중증외상센터'가 낳은 글로벌 스타, 일명 '유림핑' 윤경호가 첫 예능에서 신선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더하며 '요리핑'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군 제대 후 첫 고정 예능으로 '류남생'을 선택한 몬스타엑스의 '공식 요리 멤버' 기현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200% 발산, 형들 사이의 '막내美'로 팬심을 저격한다.
5월 17일 토요일 저녁 5시 20분 첫방송. 향후 OTT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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