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17일 방송 된 JTBC `히든싱어 5`는 HOT 강타 편을 시작으로 첫 방송을 순조롭게 출발하였다.
누가 진짜 강타 인지를 맞추는 패널로 HOT의 토니안, 이재원 그리고 라이벌 잭스키스의 은지원, 강성훈이 출연해 서로 강타를 찾기 위해 경쟁을 하며 재미를 고조시켰다.
TNMS 미디어데이터는 이날 `히든싱어 5` 강타 편 시청률은 6.4%을 기록하면서 일요일 종편 시청률 1위와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1위를 모두 가져갔다고 밝혔다.
JTBC `히든싱어 5` 강타 편 시청률은 지난 `히든싱어 4` 첫 방송 (2015년 10월 3일) 당시 시청률 3.6% 그리고 `히든싱어 4` 마지막 방송 (2016년 1월 16일) 시청률 5.0%보다 각각 2.8% 포인트, 1.4% 포인트 상승하였다.
특히, 원조 가수 강타는 3라운드에서 4명 중 최저 점수로 탈락해 충격을 줬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최고 점수를 얻어 자존심을 회복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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