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3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아이린 콘셉트 포토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9c62226b5c93fe.jpg)
이번 성금은 산불 진화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 지원과 이재민들의 주거·생계 등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린은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작은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사투를 벌이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아이린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도 고향 대구 지역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웬디가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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