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수타 신동' 김현민, 김현성 군이 노래에 맞춰 수타면을 뽑는 모습을 선보였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서는 여름방학 기획 '신동 모여라'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수타 신동 형제 김현민, 김현성 군은 노래에 맞춰 수타를 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휘날리면과 풍선면, 수타면 등을 직접 만들어 선보였다.
이날 김현민은 "중화요리 이연복 선생님이 수타면에서는 너희가 한수 위라고 평가해주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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