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해일과 장률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9개국, 23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부산 영화의 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의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810/1538728178237_1_173814.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810/1538728173885_2_173842.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810/153872817678_1_173926.jpg)
//=$ad[4200]['tag']?>//=$ad[4201]['ta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