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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차기작 결정…'왕비의 자식들' 이영은과 자매호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나혜미가 차기작을 빠르게 결정짓고 시청자들과 만난다. 에릭과 결혼 이후 성공적으로 드라마에 복귀한 나혜미의 다음 작품은 일일극이다.

최근 KBS 주말연속극 '하나뿐인 내 편'을 마무리지은 나혜미가 KBS 1TV 일일연속극 '왕비의 자식들'(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21일 나혜미 측은 조이뉴스24에 "최근 차기작을 결정지었다. 극중 왕가네 삼남매 중 둘째 딸을 맡게 된다. 조만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비의 자식들'은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릴 가족 드라마. 극중 나혜미는 이영은과 자매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왕비의 자식들'은 '비켜라 운명아' 후속으로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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