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한다감 다정다감 소개에, 이경규 “신들렸냐” 폭소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배우 한다감이 한은정에서 활동명을 바꾼 후 처음 ‘도시어부’에 등장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는 배우 한다감(한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다감이 등장하기 전 제작진은 이경규와 이덕화, 장도연에게 게스트에 대해 ‘다정다감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다들 궁금해하던 찰나에 한다감은 ‘신인배우’라고 쓴 부채로 얼굴을 가리며 등장했다. 이를 본 이경규는 “뭐야 저거”라는 반응을 보였고 장도연은 “개그맨인가”라고 했다.

한다감이 얼굴을 보이자 이경규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한다감은 “고향에 온 기분”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장도연이 이경규에게 “많이 놀라셨나보다”라고 하자 이경규는 “다정다감이 뭐냐”고 말을 돌렸다.

한다감은 “이번에 예명으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이에 이경규는 “신들렸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그래서 다정다감하신 분이 온다고 했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도시어부’ 한다감 [채널A]

한다감은 “다감으로 하니까 ‘다금바리냐’ 이런 얘기를 하는 분이 있더라”며 “‘도시어부’에서 댓글을 달았나”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경규의 “조황을 보면 알겠지, 이름 잘 바꿨는지”라는 말에 한다감은 거듭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다감이가 그래도 낚시 감각이 있지 않나”라고 격려했고 한다감은 “저번에 배스 편에 와서 쓴맛을 봐서 부담스럽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장도연에게 “어떠냐, 여기서 잘 버티네”라며 “괜찮냐. 경규 선배님이 잘해주시냐”고 물었다.

장도연은 “잘해주신다”라고 말한 후 “그런데 이따 둘이 얘기 좀 하자”며 눈치를 봤고 이경규는 “다감이 얘 어디 있다가 또 나타났네”라고 반응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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