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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7' 정보석X라미란, 대리기사 해프닝..의도치 않은 외박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보석과 라미란이 외박을 했다.

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는 라미란(라미란 분)과 정보석(정보석 분)이 천안에서 의도치 않은 외박을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식을 마치고 나온 정보석은 대리기사를 기다렸다. 그러나 빨리 차를 빼야 하는 상황이었고, 이에 정보석은 술을 먹지 않은 라미란에게 운전대를 부탁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tvN 캡처]
막돼먹은 영애씨 [tvN 캡처]

라미란은 비장한 표정으로 운전을 시작했지만 초보 운전이었고, 결국 서울을 벗어나게 됐다. 급기야 정보석은 복통을 호소했고, 라미란은 구급차를 따라 천안으로 향했다.

다음날, 잠에서 깬 정보석은 라미란과의 의도치 않은 외박에 깜짝 놀랐다. 정보석은 "낙원사 직원들에게 절대 들키면 안 된다"라고 소리쳤고, 전날과 똑같은 옷에 오해를 할까 봐 라미란에게 옷을 사주는 모습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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