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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두 아이 엄마됐다…결혼부터 출산까지 뒤늦게 알려져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배우 윤정희의 둘째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정희가 지난 2월 중순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윤정희는 지난 2015년 6살 연상의 남편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했다. 이후 2017년 5월 첫 아이를, 그리고 올해 2월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한 윤정희는 드라마 '행복한 여자' '가문의 영광' '웃어요 엄마' '맛있는 인생' '맏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 출연했다. 결혼 이후에는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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