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마마무가 11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마마무는 11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신보 막바지 작업 중이다.
지난 3월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 타이틀곡 '고고베베' 활동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마마무는 그간 꾸준히 컴백 준비를 이어오며 좋은 음악을 들려줄 준비 해왔다. 이에 최근 컴백 시기를 확정지은 것으로 드러났다. 현아, 갓세븐, 우주소녀 등 내로라 하는 가수들이 대거 11월 출격을 확정지은 가운데 '음원강자' 마마무까지 컴백을 알리며 '11월 컴백대전'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마마무는 최근 Mnet '퀸덤'을 통해 걸그룹 서바이벌에 참여, 흠결 없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마마무는 '퀸덤' 이후 곧장 새 앨범으로 팬들 앞에 돌아올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마무의 신보는 11월 중순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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