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범인은바로너2' 카메오 출연…넷플릭스 "편집 계획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범인은 바로 너 시즌2'에 카메오로 출연한 가운데, 넷플릭스 측은 별도의 편집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8일 론칭을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새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 시즌1의 허당 탐정단 유재석, 김종민, 박민영, 세훈, 세정이 완전체로 함께 하는 가운데 '국민허당' 이승기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런 가운데 아이즈원이 '범인은 바로 너2'에 카메오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Mnet '프로듀스X101' 연출을 맡았던 안준영 PD가 업무방행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된 후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조작을 시인했기 때문. 아이즈원은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측은 "아이즈원 출연 분량을 편집할 계획이 현재까지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방송사들이 취하고 있는 입장과 달라 눈길을 끈다. 이미 녹화를 마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는 아이즈원이 통편집이 될 예정이며, 아이즈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과 JTBC '아이돌룸'은 결방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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