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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음원사재기 저격'에 윤민수 "바이브는 사재기 안해" 응수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윤민수가 바이브의 음원 사재기 논란에 정면 반박했다.

윤민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윤민수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윤민수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윤민수는 최근 불거진 바이브의 음원 사재기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 이를 부인했다.

박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음원 사재기 현상을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 그 과정에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은 바이브 임재현 송하예 전상근 황인욱 장덕철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 대응할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박경의 발언을 지지하는 리스너들은 일부 가수들의 비정상적 음원차트 그래프 추이에 의혹을 제기하며, 박경의 2016년 곡 '자격지심'을 스트리밍해 멜론 실시간 차트 최고 순위 6위에 랭크시켰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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