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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세번째 장소는 영천휴게소, 2일 영천에서 만나요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맛남의 광장'의 세 번째 장소가 확정됐다.

오는 12월 2일 SBS '맛남의 광장' 백종원,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이 세 번째 장사를 개시한다.

'맛남의 광장' [사진=SBS]
'맛남의 광장' [사진=SBS]

이번에 멤버들이 향할 장소는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영천 휴게소(포항 방향,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운주로 777)이다.

영천의 다양한 특산물 중 멤버들은 어떤 재료로 신메뉴를 탄생시킬지, 그 결과는 12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영천 휴게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판매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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